도미노 가족의 사랑을 차곡차곡 모아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합니다.
도미노피자의 ‘희망 + 나눔 캠페인’은 2006년부터 시작된 매출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적립된 ‘희망나눔기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에서
환아 치료비 지원 및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비전과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수해 피해 기부금 전달 등을 통해
환아 후원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피자뿐 아니라 따뜻함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미노피자가 희망을 함께 나눕니다.
- 지난 18, 19일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총 1억 원 기부금 전달
- 기부금액 환아 치료비 및 아동 복지 등에 사용
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 금액이 총액 36억 5천 만원에 달했다.
도미노피자는 연말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난 5월 서울대 어린이 병원 1억 원 기부를 포함해 올해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월), 19일(화)에 강남 세브란스 병원, 삼성 서울 병원에 각각 5천만원씩 기부했다. 이로서 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 삼성 서울 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1억 5천만원에 달하며, 해당 기부금은 총 247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데 쓰였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5월에는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서울대 어린이 병원의 기부는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15억에 달한다. 서울대 어린이 병원 기부금은 저소즉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이용 환자 168명의 치료를 지원하는데 사용되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19년간 환아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업으로 다양한 방식의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